• 니시오 하지메 (지은이), 송소영 (옮긴이)
• 빈티지하우스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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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이 책은 현대사회의 ‘어두운 이면’에 대한 보고서다.”<BR><아사히신문>, <고베신문> 등 일본의 주요 언론이 주목한 화재의 책!<BR><BR>주택가에 있는 집 안에서<BR>굶주린 배를 끌어안고 홀로 사람이 얼어 죽는다.<BR>이것이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는 현실이다.<BR>_본문 중에서..

• 스탈린ㆍ마오쩌둥
• 유페이퍼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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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언 바지니 (지은이), 오수원 (옮긴이)
• 예문아카이브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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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거짓은 어떻게, 누구에 의해 진실이 되는가?”<BR>가짜 뉴스와 사이비 과학이 판치는 시대를 향한 위로<BR>진실의 탈을 쓴 거짓 진실을 구분하는 사고법</b><BR><BR>이 책은 한 마디로 진실의 탈을 쓴 온갖 거짓에 관한 이야기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The Guardian)〉이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회..

• 제시카 발렌티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 교양인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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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바꾸는 페미니즘<BR>작지만 결정적인 페미니스트 실천 지침 </B><BR><BR>당신은 뚱뚱하지 않다. 못생기지 않았다. ‘너무’ 똑똑해도 괜찮다. 여자답지 않아도 좋다. 당신에게 잘못된 건 아무것도 없다. 자기 혐오와 수치심을 강요하는 세상에서 나의 몸을 사랑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외치는 페미니..

• 천관율 (지은이)
• 미지북스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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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가장 최근 우리가 겪은 거대한 분기에 대한 이야기 </b><BR>이 책은, 우리가 지나온 거대한 분기점에 대한 이야기다. 한국 보수는 왜 몰락했을까? 그리고 촛불 이후 한국 사회는 완전히 새로운 시대로 이행하게 될 것인가? 데이터 저널리즘의 선구자 &lt;시사IN&gt; 천관율 기자는 이 책에서 지난 10년을 복기하며 우리에게 열린 미래를..

• 김창인, 전병찬, 안태언 (지은이), 청년담론 (기획)
• 시대의창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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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한국 청년 100명의 인터뷰를 토대로 새로 쓴<BR>‘지금, 여기, 청년’의 진짜 목소리</b><BR>한국적인 의미의 ‘청년 문제’라는 말이 생겨난 것도 최소 1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래서 그동안 청년의 지위와 처지는 나아졌는가? 그렇다고 말할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오히려 ‘청년 문제’라는 말이 ..

• 김웅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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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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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 일본, 꽤 괜찮은 참고서 </b><BR><BR>일본은 우리보다 길게는 30년, 가깝게는 10년 정도 먼저 고령화가 진행됐다. 세계에서 가장 늙은 나라로 꼽히는 게 일본. 인국의 20% 이상이 65세가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그게 2005년. 한국은 현재 14%. 2025년이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게 될 것으로 ..

• 정상태 (지은이)
• 유유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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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자신의 원고가 준비된 사람이라면, 투고를 앞둔 예비 저자라면 </b><BR><BR>세상에는 수만 권의 책이 있습니다. 수만 명의 사람이 저마다의 지식과 생각, 경험을 글로 써서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 쌓이고 쌓인 결과일 테지요. 세상에 수만 권의 책이 있다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원고’도 있을 겁니다. 누군가가 혼신의 힘을 쏟아부어 ..

• 박정훈 (지은이)
• 내인생의책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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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단언컨대, 남성차별·남성혐오는 없다”<BR>여성혐오와 자기 연민으로 얼룩진 <BR>한국 남성 문화를 고백하며<BR>페미니즘으로의 연대를 외치다</b><BR><BR>2015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사 년이 흘렀다. 페미니즘을 둘러싼 그동안의 격렬한 논쟁은 이제 남성차별과 남성혐오라는 키워드를 우리 사회 전면으로..

• 김세정 (지은이)
• 시사IN북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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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영국의 한 가정집에서 두 구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칼에 찔려 사망한 모녀. 뚜렷한 이유 없이 살인을 저지른 14세 동갑내기 소년·소녀는 범행을 은폐하거나 도망가려는 시도도 하지 않고 거실에서 태연하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보다 경찰에 체포됐다. 영국 언론은 이들을 ‘트와일라잇 살인자들’이라 불렀다. 이들에게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행위란 ..